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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1.05.17 낚시 메일에 관한 고찰.
is윤군이야기2011.05.17 07:08
지금 일하는 Looah 에서 필요로 해서 LinkedIn 계정과 프로필이 필요하다고 해서.. 
얼마전에 .. 만들었었다..

뭐 그후로 ..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..
요즘 여기 저기에서 인터뷰 제안 메일이 온다..
참 신기하다.. 난 랭귀지 란에다가 분명 !! 코리안 네이티브!! 라고 적었고.. 영어 일하는데 제한 능력!! 이라고 분명 기술 해놓았지만...

사람 찾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 제대로 보질 않고서 자꾸 메일을 보내는 것 같다.
물론 그런 메일 받으면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.. 더욱더 물론 그 사람들도 그냥 이사람 저사람 쿡쿡 찔러 보는것이 틀림 없을테니까.. 

절대 내 프로필이 마음에 들어서 contact해오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.
그런데.. 성격이 지랄 같아서 Not interested 버튼 눌러주는 것도.. 왠지 미안하다.. 
난 일할만큼 영어 실력이 되질 않을 뿐더러... 인터뷰 보기도 힘든 영어 실력이란 말이지.. 

전에 야후에서 contact이 왔을땐.. 야후.. 그닥;;; 구글에서 오면 모를까;; 이렇게 생각하면서 Not interested 버튼을 눌렀는데..
오늘은 구글에서 contact이 왔다. 물론 오늘도 Not interested을 눌렀다. 
"이거 메일 안받는 옵션은 어디에 있는거야?" 이런 생각을 하면서.. ;; 

사실 한번쯤은 가서 저런 세계적인 회사에 가서 일 해보고 싶지 않겠는가;; 하지만 잘 안다 .. 나를..ㅋ
난 저런 곳에 가서 일할 수준이 못 된다는 것을..;; 영어가 말이지 ㅡ.ㅡ; 
일이야 어떻게든 하겠는데 영어는 정말.. 쉣인것을 ㅋ

무튼.. 이런 낚시성 메일을 보고 상처 받지 말고.. 요것을 원동력삼아서 .. 
영어나 열심히 배우자..!! 벌써 일년이 다 되어 가는데... 영어 꼬라지가 정말 안습인 것을..

싸부에게 이야기 해주면ㅎ 또 X랄지X하시겠구나... -.-;;;

영어는 핑계일 수도 있고 .. 사실 아직 크게 마음이 없는 것 같다. 이게 빌어먹을.. 프리습성이 남아서 그런가 생각해본다.
또 아니면 조만간... 개발자를 때려치우고 싶던가;; 
Posted by is윤군